요즈음 by 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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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꾸준한 성격은 못되나보다. 블로그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매번 이웃분들 블로그 눈팅만하고 내껀 방ㅋ치ㅋ
생각은 참 많고(그 누구보다도 많다고 자부할 수 있다ㅋㅋ)그 생각의 끝에는 '이걸 글로 적어야지' '블로그에 기록해둬야지' 라는 결론에 이르지만 결국은 그 생각이라는게 너무너무 많아 흘러 넘쳐서 그냥 아몰라. 안할래. 해버리게 되는거. 뭐랄까 한마디로 내 생각들을 감정들을 글로 다 나타내기에는 너무 역부족이라서 글로 써내려가다보면 그게 그렇게 말그대로 단정지어져?버릴까봐. 그런 두려움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것 조차도.ㅋㅋㅋ난 참 생각이 너무 많구나 싶다. 근데 어쩔거야. 이게 난데. 내가 이런나를 사랑해줘야지. 이해해줘야지. 그 누가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겠어. 그 누구도 나 자신보다 나를 잘 이해하고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가족, 연인, 친구 그 누구도. 뭐 여튼 그렇다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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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을 돌아보니 꽤나 바빳었네. 대부분은 놀고 먹느라...ㅋ.ㅋ화요일에는 근로자의 날이라 휴무인 직장인 친구와 동네 포메인에서 월남쌈과 베트남 쌀국수를 먹고 영화'은교'를 보고 노닥노닥, 수요일에도 직장인 친구가 휴무라서ㅋㅋㅋ대학로 함무바라 고로케, 돌쇠네 까지가서 쳐묵쳐묵하고 낙산공원 갔다가 노래방...(친구의 강력한ㅋㅋㅋ주장에 의해...ㅋ.ㅋ), 목요일에는 재수시절 친구들끼리 명동에서 모여서 명동교자 쳐묵쳐묵, 금요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서울대학병원에서 봉사활동(이것 저것 얻어먹고 식권까지 알차게 사용해서 완전 잘먹었음....), 그리고 어제인 토요일은 오빠만나서 우리동네에서 데이트!!!털보고된이에서 생선구이, 순두부찌개 점심으로 먹고 까페에서 프라푸치노, 롯백지하 회전초밥 둘이서 56000원 어치...완전 일주일 내내 쳐묵쳐묵쳐쳐묵....ㅋㅋㅋㅋ왠지 나 엄청 살쪘을것만 같다.^,^ 그렇지 않아도 체중계에 올라가본지...엄청 오래지났는데 두렵다응...놀만큼 놀았으니 이제 다음주부터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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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저것 뭘 더 많이 쓰고싶었는데 위에 저만큼 쓰고나니 지친다.ㅋㅋㅋㅋㅋㅋㅋ실은 저렇게 두덩이(?)써놓고 잠시 비공개로 저장해놨다가 다시 이어쓰려고 내비뒀었는데 이건뭐....시간은 퐁퐁흘러가고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쯤에서 마무리지어야겠네여...ㅋㅋㅋ애가 왜이렇게 끈기가없어 끈기가!!! 슬프다 슬퍼...또르르....ㅋ.ㅋ그나저나 뭐야 벌써 5월 지났어...ㅠㅜㅠㅜㅠ....흐어엉...
가지마 시간 플리이즈으...





주말 데이트 by LaLa

주말 데이트라고 명명하니 뭔가 어색하당ㅋ
우린 원래 거의 주말에만 만나는
장거리 커플이기 때문에ㅋㅋㅋㅋ
여튼, 애슐리(프리미엄) 애슐리 노래를 부르던
내 요구에 맞추어!ㅋ 명동 애슐리에서 점심을먹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적한 까페를 찾아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급 '어벤져스(3D)'를 보게되었당...ㅋㅋㅋㅋㅋ
역시 친구랑이든 남친이랑이든
우리 만나서 같이 공부하자! 라고하고 만나는날은...
절-대 공부를 하지않아...절-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 셤이 절박하게 닥치지않은 이상....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책은 절대 1권만!(예의상 혹은 혹시모를 가능성대비...)
챙겨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
둘 다 쓸데없이 이것저것 많이챙겨와서는
가방만 무거웠어....ㅋ.ㅋ....
근데 오빠가 내 가방까지 짊어졌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뒤로는 본인배낭, 앞으로는 내배낭...ㅋㅋㅋㅋㅋㅋ
흡사 앞으로 아기 매고있는 아기아빠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영화를 예매하고 시간이 잠시남아서
청계천까지 걸어가서 다리밑 그늘진곳에 앉아서 시원하게 쉬다가
영화시간에 맞춰서 다시 명동으로 돌아왔당.
아바타 이후로 첨보는 3D!!!라고 기대를했지만...
쓰리디고 뭐고...안경을 안가져와서(눈이 피로해서 렌즈 자제한지오래...흑...)
심지어 좌석도 맨뒤 바로앞줄이야...또르르...
내눈이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자막을 편안하게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당...ㅠㅜㅜㅜ
그래도 앞에 몇분간은 그냥저냥 보려고하다가 너무 눈이피로해서(안보이는 자막 인상써가면서 보려 노력했더닠...)
오빠에게 SOS-!!!
오빠는 안경을 벗어도 시력이 그닥 나쁘지않아서(나에비해)
오빠안경을 내가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다 쓰리디안경까지 끼곡....ㅋㅋㅋ
비교적 편안하게 영화감상...ㅎㅎ
고마웡...오빠...ㅎㅎㅎ
오빠근데 진짜...안경 나한테 줘버리고도
영화 잘 본거...맞지...?^^;;;그러리라 믿을께........ㅎ
여튼 너무 고마웡!!!ㅋㅋㅋㅋㅋㅋㅋㅋ내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뭔가 그전날 너무 피곤했던것일까
눈이피로했던 탓일까(오빠안경이 아무리 잘보였어도 내시력이랑은 다르기때메...ㅠㅜㅎ)
영화가 중간중간 조금은 지루했던탓일까
살짜쿵 꾸벅꾸벅 졸았당...ㅋ.ㅋ
여튼 결론은 나는 어벤져스...별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은 짱재밌었는데! 좋아하는데! 이건뭐...
너무 잡다하고 정신없으면서도 넘진부해서인지
좀 지루하기도하고...여튼 별로ㅠㅜㅜㅠ
그렇게 겨우겨우? 영화를 다보고나왔는데,
역시 주말의 명동...사람이 너무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무리에서 좀벗어나서 바람도 쐴겸 명동성당으로 갔다ㅎㅎ
매번 느끼는거지만 그 북새통같은 명동에서도 명동성당처럼
조용하고 한적한곳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당ㅎㅎㅎ
뭔가 실감이 안난다고나 할까? 같은 명동이라는 사실이ㅋ
성당 본건물 뒷쪽에 위치한 계단같은곳에 오빠랑 둘이 앉아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쐬고  얘기도하고
아이폰으로 농구게임도하고 그렇게 한적하게~시간보내다가
근처 할리스로 자리를 옮겼다. 둘다 점심때 애슐리에서
배터지게 먹은관계로...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 패스!
(그래놓고 나는...우리동네로 돌아와서는 엄마가 국대 떡볶이사오라고 시켜서ㅋㅋㅋㅋ맛있게 먹었고^,^ㅎㅎ)
우리가 갔던 할리스는 성당근처에 위치해서그런지 명동에 있는 커피체인점치고는
그것도 주말!치고는 조용하고 사람도 적은편이었어서 좋았당ㅎㅎ
물론 시간이 시간인지라...우리가 앉아있으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긴 했지만...ㅋㅋㅋㅋ
오빠는 크랜베리 쥬스 나는 할리스에서는 늘 아이스바닐라딜라이트!ㅋㅋ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내가가져온 대학내일이랑
오빠가 가져온 물리학잡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보고
그러면서 놀다가 오빠 버스표 시간에 맞춰서 일어났당ㅎㅎ
뭔가 아쉬웠음...ㅋㅋㅋ어벤져스만 안봤어도!!!별로 재미도없었는데!!!
이미 흘려보내버린 그 시간이 아깝게느껴졌음.....ㅋ.ㅋ여튼...
명동에서 강남고터가 그렇게 멀진않은데, 주말인데다가
명동역까지 걸어가고 또 전철타고 이런 이동시간들을 고려하면
조금 빠듯해서 둘이서 완전 경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명동 바로 다음역인 충무로에서 내려야해서
전철안에서 아쉽지만 스피디하게 뽀뽀쪽'3' 빠빠이를 하고
헤어졌당ㅎㅎ나는 마침 자리가 비어서 쭈욱 앉아서 집으로 오고.
평범했지만 즐거운 데이트였다ㅎㅎ
다음 주말에는 선유도공원이나 북서울숲에 가고싶다.
많이많이 더워져버리기 전에!ㅎㅎ




다시 by LaLa




다시만난다.
다시 라고 표현하는게 맞으려나.
계속-이 맞을지도ㅋㅋㅋ
지난주에 내쪽에서 오빠에게
선포를 해놓고 일주일동안 시간을 가졌었는데,
사실 나는 헤어지는쪽으로 마음을 굳히고있었고
오빠도 나를 잡지않을거라 생각했다.
그 이유는 오빠가 내게 더이상 맘이없어서 라기보다는
그밖에 여러가지 여건이 우리가 계속만나기에는
힘든점이 많으니까.
근데 예상밖으로 오빠가 직접 왔다.
우리집앞으로.(우리집은 서울, 오빠는 학교가 대전에)
사실 나는 오빠가 잡아도 전화나 카톡 둘중하나로 잡으리라 생각했고,
그렇담 더욱더 절대 받아주지말아야지 라고 결심했었는데.
주변에도 그렇게 얘기해뒀었고.(이게문제다 나는...너무 떠벌려.혼자서 생각하고 처리하면될것을)
오빠가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새벽에(일주일 꽉채운ㅋㅋ)카톡이 와서는
만날수있냐고 해서. 솔직히 뭐든지 어떤결과에 이르던지 오빠의 생각,입장이 너무 듣고싶어서
그것이 간절했던 나는 그러마하고 수락하고 말았고.
다들말하는 얼굴보면 절대못헤어진다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왔다.
이러저러한 오빠의 그동안의 생각,입장 등을 듣고 나도 이런저런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시 계속 잘해보자-하고 화해(?)를했다.


사실 머리속에는 고민이 참많았다. 오빠가 집앞까지와줘서 고맙고 좋았고,
나를 잡아줘서 고맙고 좋았지만 그건 사실이지만.
나 정말 오빠를 사랑하는걸까? 정은 아닐까? 이거 계속해도될까?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기타 등등등....
사실 그 모든걸 배제하고 내맘이 가는대로 하는게 연애고 사랑이라지만.
그게 어디 쉽나...나는 나도 가족도 친구들도 다 소중한데...
말은 이렇게하면서 결국 남자친구를 택하지만. 늘 마음은 쓰인다.
남자친구로인해 소홀해지거나 서운하게 만드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그런연애라함은...그만두는게 정답인가?
아 나도진짜 모르겠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하지.
그만하기에는 여전히 오빠가 많이좋고. 객관적으로 오빠가 나쁜남자인것도 아니고.
그저 우리가 안맞아서 생긴 일들일뿐...


근데 그동안 내힘든얘기(연애하면서)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조언해줬던 친구들은
막상내가 돌아서면 풀리고 다시만나고 그런것의 반복이다보니 허망하고 서운하고 뭐 그런가보다.
나도 이해는간다 진심으로...
나도 충분히 고마워하고있고 또 미안하기도하고. 복합적인 감정인데.
대부분은 그래도 내친구니까 처음에는 어휴 너또! 그런식으로 나무라거나 서운한맘을 표출하다가도 
결국에는 내 선택을 지지해주고(표면적일지언정) 그냥 쿨하게넘어가는데(어쨌든 남일아닌가)
왜 유독 한 친구는 그런 서운함에서 시작해서 그걸넘어서서 아주 불만스러운감정을(내 연애에 관해서)
대놓고도아니고 은근히 비꼬듯이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이해는간다. 다만 나는 차라리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표현을 해줬으면좋겠다. 나 너 그러는거 싫다. 그러니까 남자친구 얘기는 내앞에서 하지말아주라 라던지.
뭐든지간에.
사실 그친구에게도 고맙고 또 미안한데 내가 그런맘에서 좀 먼저 다가가서 대화하려하고 풀려고들면
진지한맛이없다 그냥 웃으면서 아무렇지않다는식 그럼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어 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줘야지.
근데 괜찮은줄알고 또 가끔 연애관련이야기를 하면(이전보다는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싫어하는걸 느꼈으니)
그 당시에는 또 막상 들어줘놓고 그것이 거듭된다 지친다 질린다는 식이다. 그것도 아주 은근히 드러낸다.
미안해서 얘기안해야지 하면서도 아예 얘기안하기엔 좀그렇고(친구니까) 또 막상 그래도 너가 나아니면 누구한테 얘기하냐
괜찮다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정말 뭐 어쩌란말이냐 싶다.


처음 그친구가 그런내색을 할때는 내가 힘들때 얘기도 들어주고 많이 힘이됬었기때문에
그 고마움을 알기때문에 정말 맘에서 우러나와서 미안하기도했고 아 고쳐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
정말 어떻게든 잘 해보고싶었는데 친구맘도 풀어주고싶었고.
근데 그게 거듭되니까 나도 나대로 자꾸 남자친구랑도 좋았다 말았다를 반복하고
친구도 그런 내모습을 보고듣고(이전보다는 덜 이지만, 내가 자제하니까)그니까 서로 악순환인것 같다.
제대로 풀리거나 뭐든 어떤식으로도 매듭지어지지 않고 꼬이기만 하는. 꼬인채로 내버려진 그런 상태.
어쨌든 나는 나름 한다고 많이 노력했다. 어떻게든 대화를 시도하고 풀려고하고(뭐 싸운건아니라 푼다는 표현이맞는지도 잘 모르겠다.)근데 이제나도 진심 지친다.
나도 화가나려고 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싶은 반발심도 들고.
정말 막말로 내가 대체 뭘했길래? 싶다.
그럼 뭐 지금 나보러 헤어지라 이건가? 아무렴 친구가 그러길 바라는건가?
내가 무슨 악랄한 연애를 하는것도 아닌데?
기왕 지지해줄거라면 혹은 모르는척 관심을 꺼버리고 싶다면 똑바로 행동해줬으면 좋겠다.
다른친구들처럼 그냥 쿨하게 속마음이야 어찌됬든 쿨하게 그래 남일이니까 하는 맘으로.
처음엔 이친구가 나에게 애착이많아서 그만큼 많이 서운하고 그럴꺼라 생각했었는데.
그 마음도 이제는 부담스럽다. 싫어질려고해.
내가 뭘 어떻게해도 제대로 풀려들지않고 그렇게 애매하게 구니까 나도 화가나고,
누가 그렇게 나한테 신경써달래? 싶은 나쁜맘까지 생긴다.


모르겠다. 서글프다.
난 정말 그 어느쪽도 잃기싫고, 행복하고 싶은데.
허황된 욕심일까? 희생이 필요한걸까?
내 연애가 여러가지로 나를 망치는것 같은 이 찜찜한 기분을 떨쳐낼수가 없다.
그치만 객관적으로 아무문제없는 평범한 연애일뿐인데.
그저 나와 오빠가 서로 다르기때문에 일어나는 문제일뿐이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결국 또 결론은 '나 자신'이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에 이르른다.
내가 조금만 내 힘든것들을 속으로 감내하고 혼자서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굳이 누군가에게 꼭 얘기해야만 스트레스가 풀리는 성격이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별거 아닌일에도 혼자서 버텨낼수가 없으니 누구에게든 얘기하고파서 친구들에게 하소연하고
그런 친구들도 처음에는 정말 진심으로 들어주고 하다가도 이게 거듭되니까 지쳐하고.
그리고 내가 덜 예민했더라면 지금의 연애가 이렇게 오락가락 피곤하지않지 않았을까 싶고.
이모든게 내 탓 같다.
자꾸만 자책을 하게된다.


우선적으론 나 자신에게 화가나지만, 이런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친구도 밉고 화가난다.
모르겠다. 자꾸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반복된다면, 나도 더이상은 지친다.
이런걸로 멀어질 사이라면 나도 그만하고싶다. 지쳐...




스타벅스 서울 나이트 텀블러 by LaLa


2달전 인가? 1월달에 오빠가 사준 스벅 서울나이트 텀블러!
사실 자발적으로 사준건 아니고ㅋㅋㅋ그 때 오빠가 한달간 인턴을 했었는데
미리 말도 안하고 회식을 가서는 몇시간 째!!!(평소 꼬박 연락하는 시간대 기준)
연락이 두절됬었던 일로 나를 화나고 걱정하게 만들었던 죄 때문에!ㅋㅋㅋㅋ
그 댓가로 받아낸것 이당ㅋㅋㅋㅋㅋ
서울 데이&나이트 이렇게 두종류가 있었는데 나는 갠적으로 나이트가 더 이뻐성ㅎ
요즘 스벅에는 사쿠라 텀블러 시리즈가 새로 출시되서 인기던데-!
그중에서도 핑크 그라데이션에 윗부분에 꽃무늬가 자잘자잘 라운딩되어있는
보온 텀블러...갖고싶당 하악하악...'_'♥
근데 집에 이미 텀블러가 꽤 많아서...ㅠ_ㅜ고민고민중인데,
잘 모르겠다. 결국 살것같기도...?ㅋㅋㅋㅋ
아님 또 오빠한테...ㅋ.ㅋ

여튼 스벅텀블러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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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꽤 지났지만 다시한번ㅋ
오빠곰 고맙습니다아 :-)





또 한번 by LaLa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
또 한번의 산을 이렇게 넘는구나 싶다.


오빠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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